- 10대 -
1983.11     출생
1990.03     서울교대부속초등학교 입학
1996.03     서일중학교 입학
1999.03     서울고등학교 입학

 

- 20대 -
2002.03     용인대 입학

2003.09     28사단 태풍부대 군입대

2005.12     싱가폴 가족여행

2006.06     유럽 배낭여행

2007.06     호주 워킹홀리데이 (8개월)

2008.07     미국 뉴저지 어학연수 (2개월)
2008.11     대림I&S 입사

2010.04     모두투어 입사
2010.07     팔라우 인솔자 출장

2011.04     호주/뉴질랜드 인솔자 출장
2011.09     괌 팸투어 출장
2011.11     괌 여행

 

- 30대 -
2012.03     결혼 (모리셔스 허니문)
2012.10     사이판 팸투어 출장


2013.03     결혼 1주년 코타키나발루 여행
2013.06     몰디브 팸투어 출장
2013.12     태국 인솔자 출장

2014.04     결혼 2주년 보라카이 여행
2014.05     깨뽕이 임신
2014.09    캐나다 팸투어 출장


2015.01    딸(빛나) 출산
2015.03    미국 네바다주 팸투어 출장
2015.03    모두투어 창립기념 우수사원 표창
2015.07    마케팅본부 우수사원 표창

'나의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블로그, 시작에 앞선 소개  (0) 2014.03.10

먼저, 내 블로그에는 어떠한 것들을 담아야 할지 고민을 했다.

내 일과 관련된 여행이나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을까?
아니면 취미 생활?
블로그에서까지 일하는 기분으로 포스팅 하기는 싫다.
그리고 내 취미는 이것, 저것 깊이없이 퍼져 있다.

 

"나"라는 사람은 하나로 정의하면 뭐가 될까?

아.. 쉽게 정의할 수가 없었다. 난 정말 잡다한 관심이 많다.
근데 그 관심들은 과연 무엇을 위한 것일까?

 

그에 대한 대답이 바로 "기쁨" 이었다.
전에 "분노의 윤리학" 이라는 영화에서 나온 대사가 이러하였다.
희노애락의 감정 중에서 누가 제일 형님이냐고...
난 희노애락에서 희(기쁨)의 감정이 제일 형님인 것 같다.

내가 관심있고,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거라면 내가 가장 즐거운 일이 되지 않을까..

그래서 블로그 이름을 <Delightful Life>로 정했다.
그리고 필명은 딜라이트(Delight)에서 따와서 "딜라이"로 정했다.
마지막으로 사이트 url은 delighter(기쁨을 주는 사람) 으로 정했다.

 

내 인생에서 가장 Delight 했던 순간.. 결혼식날^^

 

'나의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히스토리  (0) 2014.03.1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