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가 서비스를 종료한지도 벌써 3개월이 지났다.

지하철에 탔더니 내부 영상 신호기가 오류가 났는지 저러고 있다.
지하철은 아직 XP를 쓰는군..

우리 회사는 정책이 세워지면 그에 대한 처리는 빠르다. 이미 정책은 결정되어 있기에, 논쟁의 여지가 적은 것이다.
XP가 종료될 때도 일사분란하게 다 7로 갈아탔더랬지.
오늘부터 시작된 여행상품 총액표시제도 그렇고..

하지만, 여지가 남아 있늠 부분들에 대해서는 참 말들이 많다. 근데~ 더 재밌는건 누구 어느 하나도 항상 옳은 입장만 주장하지 않는다.
그럼 뭐냐고? 자기 편한대로 해석하고, 자신한테 유리한 방법만 고집하는 이기심이지 뭐야 ㅋ

근데, 그래서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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